핵심 요약
- 유방통증은 여성의 70%~80%가 겪을 만큼 흔한 증상입니다.
- 유방통증은 주기성·비주기성·유방 외 통증의 3가지로 나눕니다.
- 한쪽 한 지점의 비주기성 통증으로 진료받은 17~39세 여성 814명 연구에서 전체 유방암 위험은 2%였습니다.
- 같은 연구에서 진찰이 정상이던 574명은 조직검사를 한 병변이 모두 양성이었습니다.
- 국소·비주기성 통증은 30세 미만이면 초음파가 적절하고 30세 이상이면 유방촬영·초음파가 모두 적절한 검사입니다.
유방통증 원인은 크게 어떻게 나뉘나요?
유방통증 원인은 주기성·비주기성·유방 외 통증의 3가지로 나뉩니다.
- 주기성 통증: 생리 주기와 함께 심해졌다 가라앉는 통증입니다.
- 비주기성 통증: 생리와 관계없이 생기는 통증입니다.
- 유방 외 통증: 가슴벽처럼 유방 바깥에서 시작된 통증이 유방통증으로 느껴지는 경우입니다.
유방통증은 여성의 70%~80%가 겪는 흔한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생리적 변화나 양성 원인에서 생깁니다. 진료에서는 병력과 진찰로 유방 자체의 통증인지 유방 밖의 통증인지 먼저 구분합니다.
생리 전에 양쪽 가슴이 아픈 것은 왜 그런가요?
생리 전에 양쪽 가슴이 붓고 아픈 것은 호르몬 변화에 따른 주기성 통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섬유낭성 변화는 유방이 붓거나 불편해지는 흔한 상태이며 증상은 생리 전이나 생리 중에 시작되는 일이 많습니다. 물혹(낭종)도 생리가 시작되기 직전에 아플 수 있습니다. 물혹은 폐경 전 여성과 폐경 호르몬 치료를 받는 여성에게 흔합니다.
주기성이거나 넓게 퍼진 통증은 보통 영상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때는 나이에 맞는 정기 검진을 이어가면 됩니다.
생리와 상관없이 한쪽만 아프면 어떤 원인이 있나요?
생리와 무관한 한쪽 통증은 물혹·유선염 같은 유방 안의 양성 변화나 유방 바깥의 통증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물혹(낭종): 액체가 찬 주머니가 커지면서 아플 수 있습니다.
- 유선염: 수유 중인 여성에게 흔한 통증성 유방 질환입니다.
- 유방 외 통증: 유방 밖에서 생긴 통증이 유방통증처럼 느껴집니다.
한 지점에 국한된 비주기성 통증은 영상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검사의 주된 목적은 안심시키고 치료할 수 있는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유방통증이 있으면 유방암일 가능성이 높은가요?
통증만 있는 경우 유방암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유방의 통증이 유방암의 일반적 증상이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멍울입니다.
한쪽 한 지점의 비주기성 통증으로 진료받은 17~39세 여성 814명을 분석한 연구가 있습니다. 진찰이 정상이던 574명(70%)은 조직검사를 한 병변이 모두 양성이었습니다. 멍울이 만져진 240명(30%) 중에서는 16개 병변(7%)이 악성이었고 전체 유방암 위험은 2%였습니다.
즉 통증 자체보다 멍울이 함께 만져지는지가 더 중요한 단서입니다.
유방통증은 어떻게 검사하고 관리하나요?
검사는 통증의 성격과 나이에 따라 정하고 관리는 설명과 생활 조절부터 시작합니다.
주기성이거나 넓게 퍼진 통증은 영상검사가 보통 권고되지 않습니다. 국소·비주기성 통증은 30세 미만이면 초음파가 적절합니다. 30세 이상이면 유방촬영·디지털 유방 단층촬영·초음파가 모두 적절한 첫 검사입니다.
유방통증은 저절로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에는 안심시키는 설명·식이 조절·소염진통제가 쓰이며 드물게 호르몬 약제를 씁니다. 통증의 정도와 경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유방통증 유형별 특징과 검사 기준
| 구분 | 통증 양상 | 흔한 원인 | 영상검사 |
|---|---|---|---|
| 주기성 통증 | 생리 전후로 심해졌다 가라앉음 | 호르몬 변화·섬유낭성 변화 | 보통 필요하지 않음 |
| 비주기성 통증(국소) | 생리와 무관하게 한 지점이 계속 아픔 | 물혹·유선염 등 양성 변화 | 30세 미만 초음파 · 30세 이상 유방촬영·초음파 |
| 유방 외 통증 | 유방 바깥에서 시작된 통증 | 가슴벽 등 유방 밖의 원인 | 병력·진찰로 먼저 구분 |
이럴 땐 진료를 받으세요
한쪽 유방의 한 지점이 생리 주기와 관계없이 계속 아프면 진료를 받으세요. 멍울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피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피부·유두가 함몰될 때도 진료가 필요합니다. 수유 중에 유방이 붉게 붓고 아플 때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서울베스트외과의원에서는 진찰 후 필요하면 초음파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방통증이 있으면 유방암인가요?
통증만으로 유방암인 경우는 드뭅니다. 유방의 통증은 유방암의 일반적 증상이 아니며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멍울입니다.
생리 전에 가슴이 아픈 것은 정상인가요?
생리 전후로 양쪽이 붓고 아픈 것은 흔한 주기성 통증입니다. 이런 통증은 보통 영상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쪽 가슴만 콕콕 쑤시면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한 지점이 생리와 무관하게 계속 아프면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30세 미만은 초음파가 적절하고 30세 이상은 유방촬영과 초음파가 모두 적절합니다.
유방통증은 얼마나 흔한가요?
여성의 70%~80%가 겪는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생리적 변화나 양성 원인에서 생깁니다.
유방통증은 치료가 필요한가요?
저절로 가라앉는 경우가 많아 설명과 생활 조절부터 시작합니다. 필요하면 소염진통제를 쓰며 경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